장 마감 뒤에 남는 숫자

마감이어도 화면이 멈추지는 않습니다

국내 정규장이 끝나도 시간외가 이어지고, 미국은 우리 밤에 열립니다. 위쪽 장 상태 칸이 “마감”이어도 다른 시장은 살아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만 보다가 해외 급등 칸이 움직이면 당황할 수 있는데, 시계가 다른 겁니다.

마감 후 현재가는 보통 정규장 종가에 가깝습니다. 다만 수집이 한 템포 늦으면 종가 직전 값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시초가와 비교할 때는 그 점을 감안합니다.

거래대금은 그날의 누적입니다

장중에 보던 거래대금은 날이 바뀌면 다시 쌓입니다. 전날 큰 금액이 아침에 그대로 남아 있으면, 날짜가 안 바뀐 겁니다. 화면 위 시각을 같이 봅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국내 숫자가 금요일에 멈춘 채 주말을 나기도 합니다. 그때 차트가 평평하다고 보합이 이어진 것은 아닙니다. 거래가 없었던 겁니다.

밤에 보는 미국 숫자

한국 시간 밤에 미국 장 상태를 보면, 국내 마감 배너와 해외 진행 배너가 같이 있습니다. 한 화면이라 같은 호흡으로 보이지만, 거래소가 다릅니다.

이때 원화 환산 시가총액이 크게 흔들리면 환율을 한 번 더 봅니다. 종목이 움직인 것인지, 원/달러가 움직인 것인지 먼저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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