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에 구멍이 난 게 오류가 아닐 때

없는 구간을 선으로 이어 버리면 가짜 흐름이 됩니다

데이터가 비는 날은 선을 억지로 잇지 않습니다. 휴장, 거래정지, 원천 조회 실패, 상장 전 구간이 겹치면 구멍이 납니다. 그 구멍을 어제로 메우면 차트가 이어진 척합니다.

그래서 어떤 종목은 최근 구간만 짧게 보입니다. 길이가 짧다고 정보가 없는 게 아니라, 우리가 가진 점만 그린 겁니다.

국내와 해외는 그리는 재료가 다릅니다

국내 종목 차트는 네이버 쪽 일봉을 우선하고, 안 되면 저장해 둔 캔들로 넘어갑니다. 해외는 야후 쪽을 쓰고, 그것도 안 되면 저장된 값입니다. 같은 모양의 차트라도 출처가 다릅니다.

원천이 바뀌는 날에는 마지막 가격이 살짝 어긋날 수 있습니다. 조정 종가나 배당 반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세한 단차를 보고 상장폐지로 읽지는 말아 주세요.

작은 스파크라인

위쪽 시장 요약의 작은 줄 차트는 전체 차트가 아닙니다. 점 개수가 적고, 위아래를 칸에 맞게 늘려 그립니다. 기울기가 가팔라 보여도 실제 등락 폭은 작을 수 있습니다.

종목을 고르면 아래 시세 칸의 차트를 보는 편이 맞습니다. 그것도 최근 흐름을 훑는 용도입니다. 수급이나 호가까지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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