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가격을 원으로 바꿔 읽을 때

종목 가격과 환율은 따로 움직입니다

미국 종목의 기본 단위는 달러입니다. 화면에 원화 시가총액이 보이더라도, 그건 참고용 환산입니다. 달러 가격은 그대로인데 환율만 움직여도 원화 체감 규모가 바뀝니다.

밤에 미국 장이 열리면 국내 이용자는 환율과 현지 시간을 같이 봐야 합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인 구간의 등락을, 오전 국내 장과 같은 호흡으로 읽으면 타이밍이 엇갈립니다.

1센트 아래 가격

가격이 1달러 아래인 종목은 소수 자리를 더 보여 줍니다. 반올림해서 0.00으로 만들면 등락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삼성전자처럼 원 단위 종목을 소수점까지 늘리면 자리만 복잡해집니다.

표시 자리수가 다르다고 정밀도가 더 높은 것은 아닙니다. 수집 시점의 값일 뿐입니다.

정규장과 시간외를 한 줄로 합치지 않습니다

나스닥 거래중단 배너가 뜨면, 그 종목의 마지막 체결이 지금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닐 수 있습니다. 재개 시각이 있으면 그 시각을 따로 봅니다. 배너를 지우고 차트를 먼저 확대하지 않습니다.

프리마켓·애프터마켓 숫자가 섞여 들어오는 날도 있습니다. 화면 위 장 상태 칸이 “장전”이나 “시간외”면, 정규장 종가와 직접 비교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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