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정지와 투자경고를 한 줄로 안 묶는 이유

멈춘 것과 주의가 붙은 것은 다릅니다

거래정지·홀트는 지금 그 가격으로 사고팔기 어렵다는 뜻에 가깝습니다. 투자경고·투자위험·관리종목은 거래가 되더라도 위험이 따로 표시된 상태입니다. 둘을 빨간 뱃지 하나로 합치면, 살 수 없는 종목과 살 수 있는 종목이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시세 아래 경고와 홀트 칸을 나눠 두었습니다. 최대 몇 개만 보이는 것은 화면이 경고문으로 뒤덮이지 않게 하려는 것이지, 나머지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나스닥 홀트는 현지 시각 기준입니다

나스닥 거래중단은 공식 피드를 받아 우리 시간으로 바꿔 보여 줍니다. 재개 시각이 지난 뒤에야 배너가 내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드가 늦으면 이미 재개된 종목에 배너가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원천 공지를 다시 여는 게 맞습니다. 동영방 배너만 보고 거래 가능 여부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경고가 없다고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경고 수집은 전 종목을 동시에 돌리지 않습니다. 대상이 돌아가며 갱신됩니다. 방금 지정된 주의 종목이 화면에 늦게 뜰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제된 경고가 잠깐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투자 판단을 경고 뱃지 하나에 맡기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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